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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용어사전 (ㅌ)

 

 타블로 Tableau   원래 벽이나 천장 등에 고정되어 있는 회화에 대하여 이동할 수 있는 판화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으나, 지금은 보통 캔버스나 종이에 그린 평면그림을 말한다. 이 말은 고정되어 있는 벽화에 비해 움직일 수 있는 판화라는 뜻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요즘에는 완성된 평면회화 작품 모두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타시즘 Tashisme   앵포르멜 추상의 한경향으로 두터운 마티에르 효과보다 수묵화의 서체나 번지는 효과를 강조하는 추상화. 얼룩이라는 타쉬에서 비롯된 말로 처음에는 야유적으로 사용하다가 얼룩과 순간적인 붓자국으로 행위를 객관화 시키고 서정적 성격의 표현으로 유기적 공간 개념을 탄생시키는 추상이다. 동양의 서체 영향이 크며 1960년대 이후 활발히 전개되었다. 

타이포그래피 Typography   활자 서체의 배열을 말하며 또는 손으로 쓰는 문자에 상대적으로 기계적인 수법에 의한 서체를 말하기도 한다. 

탈 회화적 추상 Post Painterly Abstraction   탈회화적이란 색채의 명암의 대조가 강하고, 필치나 페인트가 뜨겁게 교차하는 추상표현주의 다음에 일어난 차가운 추상 계열의 작품을 가리킨다. 이 계열의 추상은 명확한 형태를 지니고, 명도 높은 맑은 색면에 의해 구성되며, 작가의 개성적 표현은 가능한 한 억제시킨 것이 특징이다. 

탱화   단폭의 천이나 종이에 그림을 그려 벽에 거는데, 가장자리에 테를 두르고 심을 댄 뒤 걸끈을 매달아 옮겨 걸고. 접을 수 있게 한 불화의 한 유형. 한국에서 언제부터 탱화가 그려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현존하는 탱화로서 13세기경의 고려작품이 국내와 일본. 구미지역에 상당수 전하고 있다. 조선시대 탱화는 사찰의 전각내에 존상 뒤에 거는 후불화가 중심이 되며 좌우 벽면에 걸리기도 한다. 현존하는 불화는 거의 탱화의 형식으로 남아있다. 


테라코타   
'초벌 구운 흙'란 뜻이나 점토를 건조시켜서 유약을 치지 않고 900도 정도의 저온으로 소성(燒成)한 것. 혹은 그렇게 해서 만든 조각을 테라코타라고 한다. 조각가가 모델에서 아름다운 형태를 발견하였을 적에 재빨리 점토로 조형해서 일시적인 보존의 목적으로 굽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현대의 조각가들도 이 방법을 많이 쓰고 있다. 




테크놀로지 아트 Technology Art   키네틱 아트가 1970년대의 상황에 맞게 변모한 것으로 일반적인 특징은 키네틱 아트가 기술적으로 복잡한 것을 추구했던 것에 비해, 테크놀로지 아트는 단순하고 안정된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며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작품들을 많이 제작하고 있다. 

텍스처 Texture   본바탕, 결, 소재의 표면의 미세한 요철이나 조직의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느낌. 현대미술은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거나, 각 소재의 표면 효과(재질감)를 예술 표현에 그대로 도입하는 예가 많다. 

템페라  
회화 재료. 달걀 노른자, 벌꿀, 무화과즙 등을 접합체로 쓴 투명 그림 물감 및 그것으로 그린 그림이다. 수성과 유성이 있는데 후자를 템페라라고 한다. 템페라는 프레스코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방법에 적용될 수 있었던 말이다. 템페라 화법은 건조가 빠르고, 또 엷고 투명한 물감의 층이 광택을 띠어 덧칠하면 붓자국이 시각적인 혼합 효과를 낸다. 

토르소   몸통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말로, 머리와 팔, 다리 등을 결여한 몸통만의 조각을 독립된 의미를 지닌 완전한 작품으로 생각하고, 이것을 토르소라 부르게 된 것은 19세기 이후부터였다. 




퇴폐 미술전 Ausstellung der entarteten Kunst   현대 미술을 탄핵하기 위하여 히틀러의 명령에 의해 행해진 전람회. 독일 국내에서 압수한 20세기의 모든 전위 미술작품이 그 대상이었다. 특히 표현주의의 회화에 엄격하여 이 파가 행한 색채의 해방, 형태의 의도적 왜곡, 추상표현 등의 여러 실험이 비독일적인 타락, 퇴폐라고 지목되어 그 미술가는 제작을 금지 당했고 그 작품들은 몰수되었다. 스위스의 요양소에서 병상에 누워 있던 표현주의 화가 키르히너는 자신의 조국의 예술의 앞날에 절망하고 당국의 폭거에 항의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팀파늄 Tympanum   고전 건축의 출입구 상인방 위에 얹혀 아치로 둘러싸인 석조물. 벽의 장식적인 열주 사이나 창문 위에 부조된 아치 모양의 면. 고전 건축에서 박공으로 둘러싸인 삼각형 외 면을 가리키는 용어. 팀파눔의 주목적은 장식이며, 아치의 머리 부분을 매우기 위하여 아무런 무늬없이 설치된 것도 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437 용문중학교 미술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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