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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용어사전 (ㅊ)

            

 찰염   동양 회화의 기법. 먹이나 색채를 축축히 문지르듯 칠하는 것으로 서서히 물이 스며들 듯 변하는 효과를 낸다. 

참여미술 參與美術 Participatory art   모든 예술작품은 완성되기 전에 관중들의 참여를 요구한다고 뒤샹은 강조했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미술은 참여적이다. 1945년 이래의 많은 전위미술가들은 관객들을 작업에 참여시키기 위해 오브제를 창조했고 구성된 상황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참여적 경향은 전통적인 유화에서보다는 시각과 활발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옵아트, 관객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키네틱 아트, 관객의 소리에 응답하는 사이버네틱 조각, 관중이 때로는 필수적인 존재가 되는 해프닝과 거리미술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채도 
색의 선명한 정도를 말한다. 선명한 색의 채도는 높고, 탁한 색의 채도는 낮다. 예를 들면 노란 색 중에서도 진한 것과 연한 것이 있는데, 진한 색을 채도가 높다고 하고, 연한 것을 채도가 낮다고 한다. 채도는 색의 세 가지 속성 중의 하나이다. 

철선묘   인물화의 선묘법.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한 두께로 예리하고 팽팽하게 그리는 필선이다. 고고유사묘(高古施縮)와 비슷하지만 더 강하고 팽팽한 긴장감을 나타낸다. 불화 등 도석인불화와 초상화의 의습표현에 많이 사용된다. 

청기사파
    다리파와 함께 독일 표현주의의 주요한 유파로서, 이 명칭은 칸딘스키와 마르크가 1912년에 피퍼서점에서 간행한 잡지 청기사에서 유래됐다. 이파의 경향은 색채에 상징적인 의미를 주고 독일 고대의 낭만적 심성을 화면에 형상화하는 것이므로 제작자의 내면 표현을 존중함으로써 추상화로의 길을 걷게 된다. 

청년연맹 Alliance of Youth   1909년 러시아의 페테르스부르크에서 구성된 전위 화가 협회. 이 청년연맹은 러시아 미래파의 중심이 되었다. 

청동 靑銅 Bronze
   유럽의 주조상의 경우에는 동을 주로 한 석(錫)과의 합금이며, 동양 주조상의 경유에는 그것에 납을 가하고 있다.
서양 주조상에서는 점토의 원형에서 석고원형을 떠서 거기에서 주조되는 것이 보통이다.
신전성이나 탄력이 좋은 재료의 성질상 변화있는 복잡한 형태를 표현할 수가 있다.
도나텔로의 이전까지는 우수한 기술의 브론즈는 많지 않았으나 르네상스기의 첼리니에 이르러 브론즈의 뛰어난 작품을 낳게 되었다. 


청록산수 靑綠山水  
여러 종류의 안료로 채색된 산수화. 산을 청색 계열과 녹색 계열로 채색했기 때문에 생긴 명칭이다. 먼 산은 군청색 계열로 앞쪽의 주산은 녹청 계열로 채색되는데, 산꼭대기나 산주름의 능선에는 녹청 위에 다시 군청을 덧칠하는 일이 많으며 금니(金湖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에는 금벽산수라고 부른다. 

청자 靑磁  
철분이 조금 섞인 백토를 빚어 1~3% 정도의 철분이 섞인 유약을 입혀 1200~1300도 에서 환원염으로 구워낸 푸른 빛의 자기. 때로는 산화해서 황록색, 황갈색이 나타나기도 한다. 중국의 회유에서 발달한 것으로 원시적인 청자는 중국의 한대부터 만들어졌다. 

청화백자
백자에 청색의 코발트 안료로 무늬를 그리고 그 위에 투명유약을 시유하여 환원염에서 구워낸 도자기. 중국에서는 원元나라의 14세기 초엽부터 본격적으로 제작되었고 원말명초(元末明初)에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명대 선덕 연간에 찬연한 꽃올 피웠다. 이후 베트남, 한국, 일본 등과 유럽에 파급되었다. 

초현실주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의 영향을 받아 무의식의 세계 내지는 꿈의 세계의 표현을 지향하는 20세기의 예술운동. 쉬르레알리슴이라고도 한다. 초현실주의라는 말은 1917년 시인 아폴리네르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는 처음에 쉬르내추럴리슴[超自然主義]이라는 명칭을 생각했으나, 철학용어로 오해받을 것을 염려하여 초현실주로 고쳤다.

 초현실주의 선언 超現實主義 宣言   다다이즘에서 발전한 초현실주의는 원래 문학운동인데, 이 조직적인 운동은 앙드레 브르통에 의하여 결성되었고 1924년 그의 초현실주의 제1선언이 출판되었다. 그 근간을 이루는 사상은 인간 상상력의 해방이며 합리주의가 도달한 관념적인 막다른 기에 대한 반격과 타개였다. 그들은 이성의 통제가 없는 초현실성을 인정하여 이를 상상력이나 환각력에 의하여 무의식 속에 표출하려고 했던 것이다. 

추상미술 抽象美衛   눈에 보이는 현실의 사물을 묘사의 대상으로 하지 않는 미술을 가리킨다. 추상화의 색채와 형태는 자연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닌 화가의 내적 필연성에 의해 만들어지며 이를 독립된 의미의 순수 조형 요소라고 말한다. 이러한 완전 추상을 비구상 또는 비대상이라고 말한다.
칸딘스키와 몬드리안을 추상화의 선구자로 생각하며 서정적 느김의 추상표현이 뜨거운 추상과 차가운 느낌의 기하학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된 차가운 추상이 있다. 추상화로는 앵포르멜, 추상표현주의, 액션 페인팅, 색면 추상, 옵아트 등 미술 운동과 사조별로 구분된 명칭을 사용한다. 

추상 표현주의 Abstract Expressionism   본래 추상표현주의란 용어는 칸딘스키의 초기작품에 대해서 사용했던 말이었으나 잭슨 폴록과 드 쿠닝의 작품에 사용함으로써 일반화된 1940년대와 1950년대에 미국 화단을 지배하던 미국 회화사상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회화의 한 양식을 가리킨다. 액션페인팅, 뉴욕파라는 명칭으로도 쓰인다.

 칠보기법 七寶技法   금속재료에 아름다운 색상을 내는 유약을 입히고 유리질화 하도록 구워서 부식올 막고 강도가 좋아지게 만드는 기법. 규석이 주성분인 기본 유약에 각종 금속산화물을 혼합하면 굽는 과정 및 바탕재료에 따라 발색이 달라지고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진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437 용문중학교 미술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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