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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용어사전 (ㅂ)

            

 바니시 Varnish   회화, 조각, 기타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칠하는 투명한 도료. 이것은 보통 기름과 혼합한 수지로 만든다.

 바디컬러 Body color   백색을 섞은 불투명 수채화 물감. 또 투명 묘법에 대한 물감의 불투명한 효과를 말한다. 과슈와 마찬가지로 색지나 이미 수채로 그린 데생에 잘 쓰여 하일라이트의 효과를 높이거나, 고유색이 강하게 쓰인 경우에 액센트를 주기 위하여 쓰여진다. 

바로크 미술  17세기 초부터 18세기 중엽까지의 유럽 미술 및 건축의 양식을 총칭하는 말. 1630년부터 1680년까지 사이에 로마에서 최고조에 달한 이 양식을 융성기 바로크 양식이라 하는데 이 양식은 로마로부터 북부 이탈리아를 위시하여 유럽 각 지로 전해졌으며 특히 로마 카톨릭교의 여러 나라에서 환영받았다.
바로크 양식의 성립에는 카톨릭 교도의 호전적인 열렬한 반종교개혁 운동 정신이 큰 역할을 했지만 바로크 양식의 크나큰 가능성은 카톨릭 교도뿐만 아니라 민간의 권위층의 눈에도 들게 되어 이용되었다. 또한 이 양식은 건축, 회화, 조각의 새로운 종합 예술을 창작해 놓았다. 그것들은 모두 전체를 일관하는 이념이나 주제에 종속하며 감상자의 눈에 감정적 반응을 일으키게 하고 감상자들을 정신적으로 대상 속으로 끌어 넣도록 계획적으로 다루어진 것이다.
바로크 미술은 때로는 극적인 일류죠니즘으로 치닫는 일도 있었지만 베르니니, 보로미니, 코르토나, 람프랑코 등 전형적인 바로크 거장의 작품에는 미술의 여러 부문이 처음으로 완전히 융합되어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훌륭한 공간 표현이 성취되었다. 독창적인 방법으로 시험적으로 사용된 새로운 폼은 정적인 구조 속에 파도 치는 듯한 동감을 표현하고 있다. 이탈리아 이외의 바로크 양식은 그 나라의 기호라든가 전통이 가미되어 각각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의 그것은 다른 나라의 것보다 호사하며 국위를 높이도록 의도되어 있지만 프로테스탄트의 북유럽에서는 렌이 설계한 성당이나 렘브란트의 그림에 바로크의 특징이 다소 소극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바르비종파 Ecole de Barbizon  1830년경부터 파리 근교 퐁텐블로의 한촌 바르비종을 중심으로 활약한 프랑스 근대 풍경화가 그룹. 그들은 종래의 아틀리에 내에서의 제작을 지양하고 직접 자연 속에 캔버스를 놓고, 풍경이나 동물의 생태를 파악하는 것을 신조로 하였다.
대표적인 화가는 코로인데, 밀레는 나중에 친밀한 자연 묘사에서 인간으로 관심을 돌려 집 밖에서 열심히 노동하는 농부나 목자를 테마로 삼았다. 바르비종파의 화가들은 우정으로 맺어져 있었지만, 하나의 유파를 결성하거나 예술 운동을 촉진시킨 것은 아니다. 

바실리카 Basilica   고대 로마 공화정 시대에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된 대규모 건물을 지칭. 고대 그리스 신전을 로마식으로 발전시킨 형식이며 그리스 신전보다 내부 공간이 넓다. 콘스탄틴 대제가 기독교를 공식으로 인정한 312년 이후에 바실리카는 기독교 의식을 공적으로 치룰 수 있는 교회 건물로 사용되었다. 

바우하우스 Bauhaus   1919년 건축가 그로피우스가 비이마르에 설립한 건축. 공예, 디자인 등의 종합예술학교로 건축을 주축으로하여 기능적이고 합목적적인 새로운 미를 추구하였다. '종합 예술(Gsanthmd)' 개념을 통하여 각 예술 영역 간의 상호 교류를 강조하였고, 미술과 기술의 종합을 통해 현대 예술올 부흥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파이닝거, 클레, 슐레머, 칸딘스키 등 교수진이 여러 분야에 걸쳐 망라되어 있었으며 인재 들도 많이 배출하였다. 

바이오모픽 아트 Biomorphic Art   추상미술의 한 형식으로 살아 있는 유기체에서 그 포름을 구하고자 했던 경향을 가리킨다. 구성주의와 같은 추상운동이 그 추상적 포름을 주로 기하학적인 기반에서 찾으려고 했던 데 대해서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았던 바이오모픽 아트는 인간이나 생명을 가진 유기체, 또는 그와 관련된 신화 등에서 구하고자 했다. 

반예술 反藝術   뒤샹은 1916년 반예술이라는 이름 아래 그 자신도 위원으로 있었던 앵데팡당전에 가명으로 변기를 '샘 Fountain'이라는 제목을 붙여 반입했었지만 전시를 거부당했다. 예술과는 전혀 관계없는 영역의 바로 이 변기가 기성 가치의 부정을 위한 한 상징으로 등장된 뒤에, 아이러니컬하게도 그것이 예술의 전개 및 그 개념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되었다. 

반추상   구상화와 추상화의 중간 단계로 형상이 약간씩 드러나는 그림을 뜻한다. 그러나 이 말은 전문 미술 용어가 아닌 일반 대중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어로 사용할 뿐이다. 

발묵 潑墨   수묵화의 용묵법. 필이나 준법을 쓰지않고 먹을 붓거나 뿌려가면서 형태를 그리는 방법이다. 번지는 효과를 이용하여 우연의 미를 얻을 수 있으므로 주로 일격을 나타낸 문인화가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었다. 후세에는 먹물이 풍부하고 기세가 가득한 모든 것을 다 발묵이라고 불렀다. 

배흘림 기둥   기둥의 전체 길이 중 아랫부분에서 1/3가령의 높이까지 기둥의 두께가 점차로 커지다가 그 위로 부터는 서서히 좁아져서 항아리와 같은 형태를 가진 기둥을 말한다. 

벽화벽면에 그린 회화를 말한, 기둥이나 천정에 그린 것도 포함된다. 운반을 할 수 없고 고정적이며 대개가 대화면이라는 점에 있어서 파넬화와는 대조적이다. 어떤 형상을 그릴 경우는 물론, 단지 장식을 그린다고 해도 공허한 벽면을 장식한다고 하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건축의 제부분을 시각적으로 분절해서 서로 대조시킨다고 하는 효과도 포함되어 있다. 

변형 Transformation회화나 조각에 있어서 물체의 형태나 색을 있는 그대로 베끼지 않고, 그것을 자기의 미의식을 통하여 해체하고, 원형과는 별개의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베껴진 모양을 사형이라 하며, 그 밖에 기계적으로 원형을 확대·축소하는 경우의 변형도 있다. 

병치 倂置  
작은 여러 가지 색들을 나란히 늘어 놓는 것. 모자이크 미술, 신인상주의 회화 등은 모두 색의 병치에 의한 효과를 응용한 것이다. 


보색 補色  
색상이 다른 2색을 혼합해서 무채색으로 되면, 이 2색은 서로가 다른 색의 보색이다. 한 가지 색을 주시했을 때 그 주위에 발생하는 색, 혹은 회색 바탕위에 놓여진 어떤 색을 주시하다가 조금 후 그 색을 치웠을 때 망막상에 나타나오는 잔상(殘像)의 색은 처음의 색하고 서로 보색관계에 있다. 반대색, 여색이라고도 함은 보색을 말한다. 

보티시즘 Vorticism   보티시즘이란 잡지의 부제, 소용돌이 vortex라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이 그룹의 이념은 미래파의 문학·사회 이론 및 입체파의 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에즈라 파운드는 "소용돌이는 에너지의 최고점이며, 메카닉 가운데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소용돌이를 세계관의 상징으로 삼는 역동적인 사고방식에 의해, 영국의 정적인 예술 전통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볼록판   오목판의 반대인 판식. 화상부를 판재의 표면에 두고, 딴 부분은 깎아서 얕게 해서 잉크를 화상부에 칠하고 종이를 그 위에 덮어서 종이의 이면에서부터 파렌, 버니셔등으로 비벼서 판화를 만든다.
인쇄의 역사에서는 가장 먼저 발명되었고 가장 많이 이용된 판식이며, 목판, 리놀륨판에 의한 리노커트는 그 대표적인 볼록판에 의한 판화이다. <찍는> 이외에 <누르는> 방법도 있다. 이 외에 금속판의 볼록판도 있다. 

부도 浮屠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봉안한 탑으로 불도나 부도라고 쓴다. 

부벽 扶壁   건물의 내외 벽을 받치기 위해 제작된 지지대. 외벽을 등지고 세워져 석조 건축을 지탱하는 돌출 부분으로 대개 안에 있는 궁륭이나 아치의 내리 누르는 추력을 견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부벽준   산수화에서 산이나 바위를 그릴 때 측필을 이용해 도끼로 팬 나무의 표면처럼 나타내는 준법, 붓을 기울인 상태로 먹이 묻는 면을 넓게 하여 끌어 당겨 그려서 수직으로 부서진 단층의 효과를 낸다. 

부조 浮彫   평면의 재질에 형태가 떠오르게 해서 만드는 조각의 기법. 르네상스기에 니니에 의해 처음 사용된 말 '렐리에보'에서 유래된 말. 그 떠오르는 정도에 따라 '고부조', '반부조', '저부조'라 불리며 구별된다. 이것들은 다 양각이나 다른 한 편 특수한 것으로서 고대 이집트 조소에 있는 음각이 있다. 

북종화 北宗畵   남종화와 대립되는 산수화 중심의 양식. 화원(畵員)이나 직엄화가들이 짙은 채색과 꼼꼼한 필치를 사용하여 대상의 외형묘사에 주력하여 그린 그림을 말한다. 대체적으로 남종화와 대비되는 북종화의 특색은 기교적이고 형사적인 화풍이며, 형식상의 특징은 산수의 일각올 강조하는 변각구도와 부벽준 같은 딱딱한 준법을 사용한 데 있다. 

분리파 Sezession   이 명칭은 아카데미즘이나 관 주도의 전시회로부터의 분리를 의미하며 과거의 전통에서 분리되어 자유로운 표현활동을 목표로 했다. 최초의 결성은 1892년 스툭, 트뤼브너, 프릿츠 폰 우데가 주재한 뮌헨 분리파로, 이후 1897년 클림트를 회장으으로 하는 비엔나 분리파가 탄생하였다. 이들 분리파는 특정한 예술 이념·양식은 지니지 않았으나, 예술 경향과 국적을 초월하여 전위예술에도 관대히 문호를 개방했던 점에서는 공통적이었다. 

비구상 Non figuratif순수 추상과 동의어로 구체적 대상에 부정적·추상적인 경향을 띠는 작품을 의미한다. 추상은 책이나 어떤 사건을 추출하거나 요약한다는 언어적 의미를 포함하기 때문에 추상이라는 말보다 화가들은 형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의 비구상화와 대상이 없다는 의미의 비대상이라는 말을 즐겨 사용한다. 

비디오 아트 Video ART   비디오 즉 텔레비전을 매체로 하는 현대 미술의 한 경향으로 1965년 당시 플럭서스. 미술가였던 백남준이 휴대용 비디오 카메라를 사용하여 최초의 비디오 작품을 제작하여 그로부터 몇 시간 뒤에 뉴욕의 그리니치빌리지에 있는 카패 아 고고Cag a Go Go에서 상영함으로써 시작되었고. 196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 확대되면서 수많은 작가들이 비디오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비디오 아트는 미술이 대중 문화의 위세에 눌리자 그 반격이자 대연으로 주목하기 시작한 분야이다. 

비엔나 환상파   초현실주의 계보를 떠나 시종일관 구상 회화에 집착했던 그들은 화려한 색채와 정밀한 묘사 기법으로 극히 문학적인 회화 세계를 이룩했다. 일반적으로 의식 밑의 영역에 대한 동경이 강하고, 침울한 환상과 묵시록적 비전을 특징으로 한다. 당시 미술계의 일반적인 동향과 비교해 보면 그것의 모습은 지극히 이질적이었으며 그런만큼 그것의 등장은 충격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 많은 후계자가 생겨, 특히 1960년대 이래 국제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다. 

비엔날레 Biennale   격년제라는 의미로, 미술의 분야에서는 2년마다 열리는 전람회 및 그 밖의 행사를 말한다. 

비판적 리얼리즘 Critical Realism   부르조아 사회의 해악들을 정확하게 묘사함으로써 사회주의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문학 작품들에 대해 러시아 문학 비평가들이 수십년 간 사용해온 것이다. 시각 예술에 있어서 '비판적 리얼리즘'은 일군의 독일 예술가들에 의해 채택된 용어였다. 이들은 신문이나 잡지에서 소재를 택해 포토 몽타주를 만들어 현대 문화를 공격했다.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로437 용문중학교 미술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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